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디스플레이 주총에서 정호영 "사업장 안전관리 근본적 혁신"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3-23 11:1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주주총회에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정호영 사장은 23일 경기도 파주 LG디스플레이 러닝센터에서 열린 제36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안전관리·감독의 총괄 주체로서 엄중한 책임감을 지니고 사업장 안전관리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사업장 모든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이 완벽하게 보장되는 일터를 만들어 주주들과 사회 각 영역의 굳건한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 주총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72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호영</a> "사업장 안전관리 근본적 혁신"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그는 "사업적 성과뿐 아니라 안전, 환경, 지배구조 등 ESG 모든 영역에 걸쳐 사회적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디스플레이사업에 관해서는 지난해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 완전한 경영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이를 위해 '올레드 대세화', '플라스틱올레드사업 기반 강화', '액정 디스플레이(LCD) 구조혁신' 등 3대 핵심과제 이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특히 대형 올레드패널과 관련해 TV 이외에 다양한 수요처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 사장은 "철저한 고객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기존 고객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이종산업과도 협업해 사업범위와 사업방식의 끊임없는 진화·발전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