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조사업체 "올해 글로벌 TV 판매 줄지만 삼성 LG 프리미엄TV는 늘 듯"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3-23 11:0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글로벌 TV 판매대수가 소폭 감소하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프리미엄TV 판매량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시장 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1년 세계 TV 판매량은 2억2309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1%가량 줄어드는 것이다.
 
조사업체 "올해 글로벌 TV 판매 줄지만 삼성 LG 프리미엄TV는 늘 듯"
▲ 삼성전자 네오QLED 8K TV. <삼성전자>

TV 수요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증가하겠지만 하반기부터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됐다.

옴디아는 다만 프리미엄TV시장은 성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LG전자가 주도하는 올레드TV는 올해 580만 대 팔려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6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전자가 이끄는 QLEDTV 역시 판매량 1200만 대를 넘기며 작년과 비교해 26%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