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이재용 충수염 수술로 삼성물산 합병 관련 첫 정식 공판 4월로 연기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3-22 18:4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삼성물산 합병 관련 공판이 이 부회장의 건강상 이유로 연기됐다.

2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박사랑 권성수 부장판사)는 25일 예정된 이 부회장의 첫 공판을 4월22일로 연기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충수염 수술로 삼성물산 합병 관련 첫 정식 공판 4월로 연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부회장은 19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충수염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다.

이날 변호인은 법원에 의견서를 내 출석이 어려우니 재판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 등 삼성그룹 관계자 11명은 경영권 승계와 지배력 강화 목적으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위법하게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두 차례 공판준비기일을 거친 뒤 이 부회장의 출석 의무가 있는 정식 공판이 25일 열릴 예정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