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모두투어 자회사 자유투어의 매각 추진, 구조조정에도 정상화 실패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3-22 16:3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행업계 2위 모두투어가 자회사 자유투어를 매각한다.

모두투어는 자유투어의 주식 1200만 주를 전량 매각하기로 5일 이사회를 통해 결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수 한지 6년 만이다.
 
모두투어 자회사 자유투어의 매각 추진, 구조조정에도 정상화 실패
▲ 모두투어(위), 자유투어 로고.

모두투어는 2015년 법정관리에 있던 자유투어를 63억 원에 인수한 뒤 약 150억 원을 투입했으나 경영 정상화에 실패했다.

자유투어는 2020년 3월부터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해 132명의 직원을 33명까지 줄였으며 같은해 10월 서울 본사 사무실도 모두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