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22일 오전 10시25분 기준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67%(1천 원) 하락한 14만7600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5조2858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알테오젠 주가는 15만6100원으로 0.19%(300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5만2800원으로 1.49%(800원) 내리고 있다.
펄어비스주가는 1.32%(3900원) 밀린 29만1100원에, 씨젠 주가는 2.34%(3100원) 떨어진 12만9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 밖에 에코프로비엠(-2.32%), SK머티리얼즈(-0.62%), CJENM(-0.69%), 스튜디오드래곤(-1.06%)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32%(400원) 상승한 12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9조1028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