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실리콘웍스 목표주가 높아져, "디스플레이구동칩 가격 올라 수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3-19 09:0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실리콘웍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실리콘웍스의 주력제품인 디스플레이구동칩(DDI)의 판매가격 상승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실리콘웍스 목표주가 높아져, "디스플레이구동칩 가격 올라 수혜"
▲ 손보익 실리콘웍스 대표이사.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19일 실리콘웍스 목표주가를 기존 5만8천 원에서 9만2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8일 실리콘웍스 주가는 7만2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디스플레이구동칩은 디스플레이 화소를 제어하는 데 사용되는 시스템반도체를 말한다.

최근 시스템반도체를 생산하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업계에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하면서 디스플레이구동칩 가격이 올라가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리콘웍스의 1분기 매출은 3371억 원, 영업이익 301억 원을 보이며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실리콘웍스는 올해 LCDTV 부문과 IT부문이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LCDTV부문은 중국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되고 IT부문도 코로나19 이후 강세를 보이고 있는 노트북과 태블릿PC 수요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리콘웍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814억 원, 영업이익 129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8.8%, 영업이익은 37.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