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공시

신동빈, 롯데그룹 계열사 5곳에서 작년 보수로 모두 112억 받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3-18 18:1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0년 롯데지주 등 5개 계열사에서 보수로 112억3040만 원을 받았다.

롯데지주는 18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신동빈 회장에게 보수로 35억1740만 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그룹 계열사 5곳에서 작년 보수로 모두 112억 받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 회장의 보수는 급여 30억6250만 원, 상여 4억5천만 원, 기타 근로소득 490만 원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롯데쇼핑에서 13억1300만 원, 롯데제과에서 19억 원, 롯데칠성음료에서 10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롯데케미칼에서는 35억 원을 수령했다.

신 회장이 5개 계열사에서 받은 보수는 모두 112억3040만 원이다.

호텔롯데에서 받은 보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롯데지주는 신 회장의 상여 책정을 놓고 “2019년 지주 행위제한 요건 해소를 위한 금융사 매각 및 롯데지주 첫 공모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재무건정성 제고, 주요 계열사 합병 및 지주 케미칼 지분 매입 시행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고려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9억1161만5천 원을 보수로 받았다.

황각규 전 롯데지주 부회장은 10억5512만 원을 수령했다. 윤종민 전 롯데지주 사장은 5억1708만4천 원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메리츠금융 "MBK 보증 확인되면 홈플러스 1천억 지원", 최대주주 책임 요구
농협금융지주 'ESG 전략협의회' 열어, 이찬우 "기후금융 속도감 있게 실행"
[오늘의 주목주] '유리기판 기대감' 삼성전기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18일 오!정말] 민주당 강준현 "국힘 당명 '극우의힘'으로 바꿔도 어색하지 않을 지경"
'3500억 달러 미국 투자 전담' 한미전략투자공사 공식 출범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자 선정 임박, K방산 원팀 104조 경협 패키지로 독일 넘는다
'ADR' 상장 앞둔 SK하이닉스 주가 질주, 'HBM4E' 업고 시총 1위도 가시권
한국GM 노조 쟁위행위 찬성률 86.5%로 가결, 26일 중노위에 조정 신청
[인터뷰] 이주연 테라다인로보틱스 한국대표 "산업용 로봇 시장, 중국 저가 공세 심각"
'매파적' 연준에 한은 금리 인상 힘 받나, '과묵한' 워시 변수에 셈법 복잡해졌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