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오세훈 안철수 후보등록 전 단일화 무산, 각자 등록 뒤 협상하기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3-18 18:0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세훈 안철수 후보등록 전 단일화 무산, 각자 등록 뒤 협상하기로
▲ 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왼쪽)과 이태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세훈-안철수 후보 사이 단일화 협상이 결렬됐음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후보자 등록 마감 전 단일화에 성공하지 못했다.

18일 양측 협상단은 오전에 한차례 협상이 결렬된 뒤 오후에 다시 진행한 협상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오후 2시께에 단일화 논의를 다시 시작했지만 20분 만에 헤어졌다.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 유선전화를 포함할 것인지를 놓고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협상책임자인 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쟁점을 놓고 격차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후보등록 전에 여론조사를 못하고, 단일화를 못해 아쉽지만 시간을 지니고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측 협상책임자인 이규태 국민의당 사무총장도 “각자 당이 지니고 있는 원칙만 재확인했다”며 “현재 입장으로 (19일 후보등록은) 물리적으로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