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상장 추진 마켓컬리 작년 매출 1조 육박,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3-18 14:0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는 마켓컬리의 2020년 매출이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마켓컬리 운용사 컬리는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정기 주주총회 소집 통지서에서 2020년 연결기준 매출 9523억 원을 달성해 2019년(4259억 원)보다 123.5% 늘었다고 알렸다.
 
상장 추진 마켓컬리 작년 매출 1조 육박,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
▲ 김슬아 컬리 대표이사.

마켓컬리의 구체적인 실적은 4월 감사보고서를 통해 공개된다.

유통업계에서는 마켓컬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신선식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매출이 늘었지만 수요를 맞추기 위해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비용이 늘어 영업수지 적자가 확대됐을 것으로 본다.

김슬아 컬리 대표이사는 2월 임직원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2021년 내 상장 추진계획을 공유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