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토지주택공사 직원에게 대출한 북시흥농협 현장검사 들어가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3-18 14:0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에 토지담보대출을 내준 북시흥농협의 현장검사를 시작했다.

금융감독원 상호금융검사국은 18일 북시흥농협에 현장검사반을 보내 대출과정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
 
금감원, 토지주택공사 직원에게 대출한 북시흥농협 현장검사 들어가
▲ 금융감독원 로고.

금감원은 북시흥농협이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에게 대출하는 과정에서 담보대출비율(LTV)이나 담보가치 평가기준 등을 지켰는지, 특혜대출은 없었는지 등 위법·부당행위 여부를 검사한다.

앞서 16일 윤석헌 금감원장은 임원회의에서 “일부 금융회사에서 취급된 토지담보대출 실태를 빠르게 점검해 위법 및 부당행위에 엄중히 조치하라”고 지시한바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9명은 개발 예정지였던 경기도 시흥 등지에서 농지를 구입하기 위해 북시흥농협에서만 모두 43억 원의 대출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