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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주 엇갈려, 현대일렉트릭 6%대 뛰어 52주 신고가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3-17 1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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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7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6.16%(1250원) 급등한 2만1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현대중공업그룹주 엇갈려, 현대일렉트릭 6%대 뛰어 52주 신고가
▲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85%(300원) 오른 3만5500원에,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79%(400원) 높아진 5만90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두 회사 주가는 11일부터 5거래일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2.47%(3천 원) 하락한 11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94%(1200원) 떨어진 6만700원에,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24%(3500원) 낮아진 27만850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두 회사 주가는 12~16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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