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그리스에서 MR탱커 옵션물량 2척도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3-17 09:5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미포조선이 MR탱커(순수 화물적재톤수 5만 DWT 안팎의 액체화물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16일 “그리스 선사 테나마리스(Thenamaris)가 현대미포조선과 맺은 MR탱커 2척의 옵션계약을 발효했다”며 “선박 발주척수가 총 4척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그리스에서 MR탱커 옵션물량 2척도 수주"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MR탱커. <현대미포조선>

현대미포조선은 앞서 2월 테나마리스로부터 MR탱커 확정물량 2척, 옵션물량 2척을 수주했다.

당시 선박 건조가격은 1척당 3600만 달러(408억 원가량)였다.

이번 옵션물량 2척의 확정 발주도 1척당 3600만 달러에 이뤄졌다.

현대미포조선의 베트남 자회사인 현대베트남조선이 선박을 건조한다.

선박 인도기한은 2022년 하반기부터다.

이에 앞서 2019년 테나마리스는 MR탱커 4척 이외에도 현대미포조선에 3만8천 m3급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 4척을 1척당 4900만 달러(555억 원가량)에 발주했다.

이 선박들의 인도기한은 2022년 1분기부터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