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대표 한성숙 작년 보수 34억, 직원 평균연봉 1억 넘어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3-16 20:1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 경영진이 지난해 받은 보수와 직원 평균연봉이 모두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네이버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지난해 급여 12억 원, 상여금 22억35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34억59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네이버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33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성숙</a> 작년 보수 34억, 직원 평균연봉 1억 넘어서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네이버는 한 대표가 모바일앱 전환과 전자상거래플랫폼 개편 등 주요 서비스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점을 상여금 지급 배경으로 설명했다.

채선주 네이버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는 보수와 상여금을 합쳐 지난해 모두 26억6천만 원을 수령했다.

네이버 사내이사인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급여 7억6천만 원, 상여금 16억8천만 원 등 모두 24억61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이외에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1억2100만 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19억7500만 원을 수령했다.

네이버 핵심 경영진 5명이 지난해 받은 보수는 모두 126억7천만 원으로 2019년과 비교해 55% 증가했다.

직원 평균연봉도 지난해 크게 늘어 1억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미등기임원을 포함한 네이버 직원 평균연봉은 1억247만 원으로 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약 3% 늘어난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