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지 않는 비접촉기술 개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3-16 11:0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엘리베이터가 버튼을 누르지 않고 승강기 목적층을 입력할 수 있는 비접촉 기술을 개발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적외선 센서(Infrared Sensor) 기술을 적용한 비접촉 버튼 '에어터치'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지 않는 비접촉기술 개발
▲ 현대엘리베이터가 개발한 비접촉 목적층 입력 기술 '에어터치' 적용 모습. <현대엘리베이터>

에어터치는 목적층 호출버튼 측면에 기다랗게 설치된 적외선 센서로 움직임을 인식해 작동된다.

기존 승강기용 비접촉 버튼기술은 각 버튼마다 모두 적외선 센서를 적용한 방식이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에어터치 측면에 일괄적으로 적용한 적외선 센서를 통해 기존 비접촉 버튼기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에어터치를 기존에 설치한 엘리베이터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에어터치는 적외선 센서를 한쪽에만 설치하는 '원바' 타입과 양쪽에 설치하는 '투바' 타입 2종으로 개발돼 고객이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에어터치를 3월 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에어터치 기술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돼 감염병과 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며 "적외선 센서를 이용하면 물리적 버튼이 없이 가상의 버튼을 적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목적층 입력시스템도 구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