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옐로모바일의 의료앱 '굿닥', 병원 서비스품질 평가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6-01-13 20:5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옐로모바일이 의료정보 애플리케이션(앱)인 ‘굿닥’의 고객평가를 기반으로 선정된 우수병원을 인증하는 행사를 시작했다.

옐로모바일은 자회사 '굿닥'이 의료정보 앱인 굿닥에 대한 3차 '착한병원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옐로모바일의 의료앱 '굿닥', 병원 서비스품질 평가  
▲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
착한병원 캠페인은 지난해 4월과 7월에 각각 실시한 1, 2차 캠페인의 후속 행사다.

옐로모바일은 굿닥이 이번 행사를 6개월 동안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옐로모바일은 굿닥이 1, 2차 캠페인에 참여한 제휴병원 328개를 포함한 전국 모든 병원에 대해 고객의 평가를 기반으로 서비스품질 상위병원 78개를 선정했다며 선정된 병원에게 현판과 인증서 등을 전달하기로 했다.

박경득 굿닥 대표는 “굿닥은 누구에게나 쉽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의료 종사자와 환자의 가교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옐로모바일이 굿닥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병원평가 작업에 나서는 것은 굿닥의 신뢰도를 높여 더 많은 고객을 끌어오기 위한 것이다.

굿닥은 2012년 출시됐다. 고객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병원과 약국 등 주변의 의료시설을 검색할 수 있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고객은 굿닥을 활용해 의사와 상담할 수도 있다. 현재까지 이 앱의 내려받기(다운로드) 수는 250만 건에 이른다.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은 세계적으로 드물다. 굿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옐로모바일은 굿닥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일본에 굿닥 앱을 선보인 데 이어 대만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장 진출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스마트폰으로 체온과 혈압을 체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최근 나오는 등 모바일과 연계한 의료서비스 앱 시장은 나라와 지역을 떠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