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방문규 금속가공 중소기업 찾아, "적시에 코로나19 극복 자금지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3-14 17:5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13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문규</a> 금속가공 중소기업 찾아, "적시에 코로나19 극복 자금지원"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왼쪽)이 12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심팩을 방문해 최진식 심팩 대표이사(가운데)의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이 인천지역의 프레스기 강소기업을 찾아 현장과 소통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방 은행장이 12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심팩(SIMPAC)을 찾아 관련업계의 어려움을 들었다고 14일 밝혔다.

심팩은 자동차 제조업, 항공우주업 등 금속가공 업계에 다양한 제품을 납품하는 기업이다. 금속 프레스기 제조부문 국내 점유율 1위다.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전방산업이 위축되면서 심팩의 수출이 감소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책자금 580억 원을 지원했다.

이를 바탕으로 심팩은 인도의 대표 자동차 부품사인 JBM에 모두 1200만 달러 규모의 제품을 수출하는 등 신흥국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최진식 심팩 대표이사는 이날 면담 자리에서 “전방산업이 다행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려면 해외원자재 확보 등을 위한 금융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 은행장은 “중소·중견기업의 코로나19에 따른 위기 극복 및 신산업 진출 등 수출 재도약을 위한 자금지원이 제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