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 이영호 작년 보수 26억, 최치훈은 41억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3-11 18:1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26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11일 삼성물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영호 사장은 2020년 보수로 급여 8억8100만 원, 상여 16억8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5800만 원 등 26억2800만 원을 수령했다. 2019년 보수 12억5천만 원보다 110.2% 늘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72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영호</a> 작년 보수 26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97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치훈</a>은 41억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

이영호 사장은 19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끝으로 대표이사에서 물러난다.

후임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에는 오세철 전 삼성물산 플랜트사업부장 부사장이 내정된 상태다.

최치훈 사장은 급여 10억1700만 원, 상여 30억47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7500만 원 등 41억39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보수 39억9400만 원보다 3.6% 증가했다.

최치훈 사장은 19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의장 자리에서 내려온다.

고정석 삼성물산 상사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6억7200만 원, 상여 14억2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8900만 원 등 21억9천만 원을 수령했다. 2019년보다 53.3% 늘었다.

정금용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은 급여 7억9300만 원, 상여 9억75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억700만 원, 퇴직소득 9억 원 등 27억7500만 원을 받았다. 퇴직소득을 제외하고 지난해와 비교해 48.1% 증가했다.

19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한승환 전 삼성인력개발원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리조트부문 대표이사를 맡는다.

2020년 삼성물산 직원 수는 8857명으로 2019년 9119명보다 줄었다.

삼성물산은 2020년 말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공시제도' 작성기준을 적용하면 직원 수는 1만1346명이라고 했다. 이는 건설부문 현장채용직, 리조트와 패션부문 단기아르바이트 등을 포함한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