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변창흠 경질 신중해야, 토지주택공사는 해체 수준 개혁 필요"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3-11 16:26: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경질을 두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 위원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상인과 간담회를 진행한 뒤 변 장관의 경질과 관련한 의견을 기자들이 묻자 “조금 더 생각할 사항이 있다”며 “지금은 부동산정책에 관한 국민의 신뢰, 정책의 일관성 등이 또 다른 중요성이 있기 때문에 종합해서 고려하고 싶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8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변창흠</a> 경질 신중해야, 토지주택공사는 해체 수준 개혁 필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토지주택공사의 개혁을 위해 해체에 가까운 개편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 위원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관해 해체에 가까운 대대적 개편과 개혁이 검토돼야 한다”며 “업무와 정보의 분산, 이를 통한 견제와 감시가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일부 민주당 의원의 투기 의혹을 놓고는 “당 지도부가 단호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아픈 기회를 살려 끝을 보겠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며 “특히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시대를 끝내고 공직자가 직무에서 직간접적으로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투기한다면 명예와 이익, 자리마저 잃을 수 있다는 정도로 단호한 조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