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철도 녹색채권 3천억 규모 발행하기로, 손병석 "ESG경영 앞장"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3-10 11:1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천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한다.

한국철도는 ESG경영을 위해 3월 말 3천억 원가량의 녹색채권을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철도 녹색채권 3천억 규모 발행하기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985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석</a> "ESG경영 앞장"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로고.

녹색채권은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채권의 3가지 종류(녹색·사회·지속가능채권) 가운데 하나로 조달자금을 기후변화‧재생에너지 등 친환경활동과 신재생에너지사업 지원 등에 사용하도록 한정하는 특수목적채권이다.

한국철도는 녹색채권 발행 재원을 친환경사업을 위한 전기철도차량 구매, 신재생에너지, 환경정화 사업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한국철도는 녹색채권 발행에 앞서 지난해 말 정부가 마련한 ESG채권 발행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ESG채권 인증은 외부 전문기관이 관리기준 및 사후관리를 모니터링해 5개 등급으로 평가관리한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인증 취득 이후 ESG채권 발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저탄소 친환경사업을 활발하게 펼쳐 ESG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