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중국 TCL 상대로 LTE 표준특허 침해 둘러싼 소송에서 승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3-09 11:0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중국 TCL을 상대로 한 특허소송에서 승리했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은 2일 LG전자가 TCL을 상대로 제기한 LTE 표준특허 침해금지 소송에서 LG전자 승소 판결을 내렸다.
 
LG전자, 중국 TCL 상대로 LTE 표준특허 침해 둘러싼 소송에서 승리
▲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

LG전자는 2019년 11월 TCL이 판매하는 피처폰과 스마트폰에 적용된 기술이 LG전자의 LTE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냈다.

표준특허는 관련 제품에서 특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할 수밖에 없는 필수기술 특허를 말한다.

LG전자는 TCL을 상대로 모두 3건의 소송을 제기했다. 나머지 2건의 재판은 3월과 5월 진행된다.

조휘재 LG전자 특허센터장 상무는 “특허는 부단한 기술혁신의 결실이자 차세대 사업 경쟁력의 근원”이라며 “LG전자의 특허가치에 상응하는 대가없이 무단 사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