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전염병 백신 생산센터를 올해 안에 세우기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3-08 11:0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전염병 백신 생산센터를 세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8일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제2공장 증설 부지 가운데 2천 ㎡를 활용해 연면적 약 8500㎡의 전염병 백신 생산센터를 연내에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이사.
▲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이사.

3월 안에 착공해 올해 안에 준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항체의약품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제2공장 건립과는 별도로 진행되는 것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전염병 백신 생산센터에서 연간 최대 10만 리터의 글로벌 규모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게 돼 코로나19 백신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생하게 되는 각종 바이러스성 전염병 백신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특화된 서비스인 고객사 맞춤형 엔지니어링을 활용해 백신 생산센터를 설계해 백신 생산효율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생산공정을 마련한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에 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글로벌 규모의 백신 생산센터를 통해 전염병 백신을 연구개발해 회사의 새로운 수익창출은 물론 앞으로 발생하는 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카카오 의장 정신아, 신입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