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엘리베이터, 직원들 자발적 연구활동 공유하는 콘퍼런스 열어

박준영 기자 peter@businesspost.co.kr 2021-03-04 17:02: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엘리베이터가 직원들의 자발적 연구활동을 전 임직원에게 알리고 소통하는 지식콘퍼런스를 열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사내 자율학습 조직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글로벌CoP 지식콘퍼런스'를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직원들 자발적 연구활동 공유하는 콘퍼런스 열어
▲ 2021 글로벌CoP 지식컨퍼런스 베트남팀. <현대엘리베이터>

글로벌CoP 지식콘퍼런스는 2018년부터 임직원 글로벌 마인드 강화를 위해 시작됐다. 

사내 자율학습 조직인 글로벌 CoP(Community of Practice)는 현대엘리베이터의 6개 주요 진출국의 산업 동향, 부동산정책, 주거문화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해마다 연구결과를 내놓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 연구 활동들을 지식콘퍼런스를 통해 모든 임직원과 공유해 왔다.

그동안 지식콘퍼런스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그룹 사옥에서 직원들이 직접 참석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올해 핵심목표인 글로벌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해외시장과 문화의 충분한 이해가 우선"이라며 "장소의 제약없는 회의를 통해 글로별 역량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지식콘퍼런스를 통해 인공지능(AI) 등 디지털기술 도입, 사전예측 및 고장진단 분석이 가능한 '비포서비스' 적용, 글로벌 인재 확보 등을 통해 2026년까지 해외매출을 2배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