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양천구에 희망카페 열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3-04 11:1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엔지니어링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양천구와 함께 지원하는 장애인 채용카페 '희망카페 4호점'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양천구에 희망카페 열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
▲ 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상무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와 김수영 양천구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열린 '희망카페 4호점'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양천구와 함께 희망카페를 지원해 왔다.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건강힐링문화관 1층에 위치한 희망카페 4호점을 포함해 양천구 관내에 희망카페 4곳이 운영되고 있다.

희망카페는 각 지점마다 장애인 4명과 청년 관리자 1명을 고용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희망카페 인테리어와 물품 지원에 도움을 줬고 양천구는 운영장소를 제공했다. 양천구 소재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희망일굼터는 장애인 인력양성과 카페 운영을 맡았다.

희망일굼터는 2017년부터 바리스타 실습을 위한 별도의 카페를 만들어 장애인 바리스타를 양성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받은 장애인 바리스타를 희망카페에 채용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전에 사옥이 위치했던 양천구와 인연을 맺어 2010년부터 희망일굼터에 후원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엔지어링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일회성 지원보다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구축해 장애인들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