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나투어 모든 직원 대상으로 특별안식년 확대 시행, 노조는 반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3-03 19:4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투어가 근속연수와 관계없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안식년제도를 확대해 시행한다.

3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2일 사내공지를 통해 ‘특별안식년’을 시행한다고 알렸다.
 
하나투어 로고.
▲ 하나투어 로고.

3월9일까지 희망하는 직원의 신청을 신청을 받아 4월부터 9~12개월 동안 안식년을 부여한다.

하나투어는 10년차 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이미 안식년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번 특별안식년제도는 근속연수와 상관없이 저연차 직원도 안식년을 보낼 수 있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투어는 2020년 3~5월 유급휴직을 시행했고 6월부터는 필수 인력 이외의 전체 직원에 관하여 무급휴직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올해 1월에는 조직 효율화 차원에서 대규모 희망퇴직을 시행했다.

전체 2300여 명 직원 가운데 1천여 명을 감축 대상자로 선별했으며 희망퇴직에 동의한 이들은 3월31일까지 근무한다.

하나투어 노동조합은 하나투어의 특별안식년제도 시행은 하나투어 노동조합은 사실상 희망퇴직을 실시한 것과 다름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하나투어 노조는 이날 하나투어 본사 앞에서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지난해 순이익 처음으로 1조 넘겨,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폴리에틸렌 5년간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