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금융  금융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에 박광, 현 기획조정관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3-03 18:3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에 박광 기획조정관이 선임됐다.

금융위원회는 3일 금융소비자국장에 박광 기획조정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에 박광, 현 기획조정관
▲ 박광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

박 국장은 1968년에 태어나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하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8회에 합격해 1995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 국제금융과를 거쳐 금융위 금융시장분석과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을 지냈다.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에 파견됐다가 금융위로 돌아와 금융소비자과장, 은행과장, 구조개선정책관, 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법원, 우리금융 '부당대출' 혐의 전 회장 손태승 구속영장 재차 기각
경찰, 국방부·수방사 압수수색해 전 국방장관 김용현 '비화폰' 확보
롯데쇼핑 자회사 롯데인천타운 흡수합병하기로, "경영효율성 제고"
하나은행장에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 하나증권 강성묵 사장 연임, 하나카드 사장에 성영수..
야당 6당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두번째 제출, 14일 오후 5시 표결
우리은행 고강도 인사 쇄신, 부행장 줄이고 70년대생 발탁해 세대교체
미국 생물보안법안 연내 통과 진행형, 외신 "예산 지속 결의안에 포함땐 가능"
국회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가결, 국민의힘 반대당론에도 이탈표 나와
GM CFO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공장 가동률 80%, 테네시 40%"
서울 아파트값 38주 연속 상승, 대출규제 영향에 관망세 짙어져 상승폭 축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