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3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25%(1천 원) 상승한 4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3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25%(1천 원) 상승한 4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기관투자자는 23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9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64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2.24%(850원) 오른 3만8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98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6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5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20%(400원) 상승한 3만36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201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8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0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41%(40원) 높아진 9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1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잔ㄴ 18억 원, 개인투자자는 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BNK금융지주(6.40%), DGB금융지주(2.54%), JB금융지주(1.71%) 등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