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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전략기획실장에 서정호 영입, 두산솔루스 운영총괄 지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3-03 11: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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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가 신사업 개발을 위해 서정호 전 두산솔루스 운영총괄 전무를 영입했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룹의 미래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 발굴에 속도를 내기 위해 서 전 두산솔루스 전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 전략기획실장에 서정호 영입, 두산솔루스 운영총괄 지내
▲ 서정호 한국앤컴퍼니 신임 전략기획실 전무.<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는 “전략기획실을 맡아 첨단기술 기반의 혁신을 바탕으로 전략 수립은 물론 신사업 기획 및 해외사업 개발 등 그룹의 핵심 미래 전략을 추진할 것이다”며 “특히 서 전무가 전략적 인수합병(M&A)과 사업 확장 등의 영역에서 경험이 풍부한 만큼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지속성장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 전무는 미국 제너럴 모터스와 삼성코닝정밀소재를 거쳐 두산에서 일했다. 

특히 두산에서는 신사업 기획 및 투자나 인수합병 등 사업개발 관련 성장전략 수립과 실행을 담당했다.

서 전무는 2005년 미국 미시간에서 경영학 석사(MBA)과정을 밟았다.

이후 2006년 삼성코닝정밀소재 기획그룹장으로 일하다 2012년부터 두산의 기술·전략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9년부터는 두산솔루스에서 운영총괄을 맡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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