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홍익표 "4차 재난지원금은 소상공인에게 최대 650만 원 지급"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3-01 17:4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최대 650만 원의 재난지원금이 지원된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1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4차재난지원금 세부 내용을 설명했다.
 
홍익표 "4차 재난지원금은 소상공인에게 최대 650만 원 지급"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홍 의장은 "계속 영업금지였던 업종에는 500만 원, 영업금지에서 제한으로 전환된 업종에는 400만 원, 계속 영업제한이던 업종에는 3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일반 업종에도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의 재난지원금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이 지원금과 별도로 최대 150만 원의 전기료 추가지원도 진행된다.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등록 노점상 4만 명에게도 지원금이 지급된다.

홍 의장은 세금을 내지 않는 노점상을 세금으로 지원한다는 비판과 관련해서는 "매우 악의적 프레임"이라며 "세금을 냈기 때문에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가장 힘든 분들에게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경예산 15조 원 가운데 9조9천억 원은 국채발행을 통해, 2조6천억 원은 세계잉여금을 통해 확보된다. 나머지 예산은 한국은행 잉여금 8천억 원, 기금 재원 1조7천억 원 등으로 충당된다. 

홍 의장은 증세와 관련해서는 “이번 추경과 관련해 증세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