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미국 식품의약국,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2-28 15:4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정부가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

28일 AP 등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7일 미국의 제약회사 존슨앤드존슨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결정했다.
 
미국 식품의약국,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 사진. <연합뉴스>

이로써 미국은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에 이어 3번째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게 됐다.

미국 정부는 존슨앤드존슨이 준비한 코로나19 백신 300만~400만 회분을 즉시 보급하기로 했다.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은 2번 맞아야 하는 다른 백신과 달리 1번만 맞아도 예방효과를 낼 수 있으며 일반냉장고에서 최소 3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예방효과는 64~72% 수준으로 아스트라제네카(70%) 백신과 비슷하고 화이자(95%) 백신과 모더나(94%) 백신보다는 낮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과 관련해 "이것은 모든 미국인들에게 흥분되는 뉴스이며 이 위기를 끝내려는 우리의 노력에 고무적 발전이다"며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을수록 더 빨리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고 우리 친구와 사랑하는 이들, 그리고 우리 경제를 되돌릴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