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국채금리 변동성 확대'에 혼조, 국제유가는 내려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2-28 12:0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국채금리의 변동성이 커진 데 영향을 받았다.
 
뉴욕증시 3대 지수 '국채금리 변동성 확대'에 혼조, 국제유가는 내려
▲ 2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69.64포인트(1.5%) 하락한 3만932.37에 거래를 마쳤다.
 
2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69.64포인트(1.5%) 하락한 3만932.3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18.19포인트(0.48%) 내린 3811.1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2.91포인트(0.56%) 상승한 1만3192.34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주요 지수는 미국 국채금리의 흐름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면서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 초반 1.52%를 넘은 뒤 다시 1.41%까지 하락하는 등 변동폭이 컸다. 장 마감 무렵에는 1.42% 수준을 나타냈다.

주가지수는 금리 하락에 따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장 후반 금리가 저점에서 반등하면서 주가지수도 다시 하락했다. 

다만 나스닥지수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3.5% 급락하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으나 반등했다.

주요 경제지표가 안정적이었던 점이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미국 상무부는 1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지난달보다 2.4%(계절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0.4% 감소세를 보인 뒤 반등한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예상치(2.5%)보다는 부진했다.

국제유가는 이날 하락했다.

OPEC+(석유수출국기구 및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모임)가 4월부터 산유량을 늘릴 것이라는 전망에 영향을 받았다.

OPEC+는 다음달 3~4일 회의를 열고 산유량 정책을 결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3.19%(2.03달러) 하락한 61.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2.56%(1.69달러) 떨어진 64.4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휴머노이드가 수 년 뒤 현대차 공장 환경 바꾼다"
삼성전자 노태문 "모든 제품에 AI 적용, 사용자 일상 더욱 가치있게 만들 것"
포스코이앤씨 새해 첫 분양은 작년 '핫플' 분당, 리모델링 시장 적정가 시험대
9년 만의 한·중 비즈니스 포럼, 제조업·소비재·콘텐츠 '신협력모델' 발굴한다
현대차 정의선 '미국 진출 40년' 누적 2천만 대 정조준, 하이브리드로 미국 판매 3..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최대주주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이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