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백화점, 도심형 아울렛 출점 효과로 올해 실적 증가

이선화 기자 sunflower@businesspost.co.kr 2016-01-08 14:4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이 백화점의 신규출점 효과로 지난해 4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났을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도심형 아울렛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백화점, 도심형 아울렛 출점 효과로 올해 실적 증가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임동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8일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천억 원, 영업이익 1429억 원을 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전망치는 전년 4분기보다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17.4% 늘어난 것이다.

임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은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정부 주도의 대규모 할인행사와 출장세일 등의 자체 판촉행사가 외형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출점한 아울렛 1곳과 백화점 2곳도 실적 증가에 힘을 보탰다.

임 연구원은 "지난해 8월 개점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지난해 25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이익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백화점이 올해 신규로 여는 도심형 아울렛을 통해 실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임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은 올해 동대문 케레스타, 인천 송도, 송파 가든 파이브 3곳의 아울렛 신규 출점과 온라인 채널 '더 현대 닷컴' 런칭을 계획하고 있다"며 "신규 출점 및 채널 확대로 본격적인 성장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매출 5조7천억 원, 영업이익 4395억 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 전망치는 지난해 실적 예상치보다 매출은 16.3%, 영업이익은 17.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선화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