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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임직원, 저개발국 신생아 위한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2-26 1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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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이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DGB생명은 저개발국 신생아들의 생명보호를 위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6년째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DGB생명 임직원, 저개발국 신생아 위한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
▲ DGB생명은 저개발국 신생아들의 생명보호를 위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올해도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 DGB생명 >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보온용품을 갖추지 못해 생명에 위협을 받는 저개발국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 및 조각담요를 직접 떠서 보내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국제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한다.

털모자는 아기 체온을 약 2도 정도 높여주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생후 4주 이내 사망하는 신생아가 평균 250만 명에 달하는 이르는 신생아들의 생명 보호에 실질적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DGB생명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2016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30여 명의 임직원이 모자뜨기에 참여했다.

1월부터부터 한달 동안 이번 캠페인의 참여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50여 개의 털모자는 세네갈, 말리 등의 신생아들에게 전달된다.

DGB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세계적 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더 나은 세계를 위해 이렇게 작은 정성이나마 모을 수 있었다는 점이 더욱 뜻 깊다"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한마음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GB생명은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희망T 그리기',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밤길걷기대회', '헤비타트 희망의 집 고치기', '선플 운동 실천협약' 체결, 행정안전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등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치 실현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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