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플랜예스' 누적계좌 1만6천 개 넘어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2-24 17:35: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플랜예스(YES)' 누적 계좌 수가 출시 1년10개월 만에 1만6천 개를 넘겼다.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인 해외주식 플랜예스(YES)의 누적 가입계좌가 1만6천 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플랜예스' 누적계좌 1만6천 개 넘어서
▲ 신한금융투자 로고.

2019년 4월 출시한 해외주식 플랜예스서비스는 매월 자동으로 환전돼 적립될 뿐만 아니라 미리 설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매도까지 실행한다.

예를 들어 매달 50만 원씩 미국주식을 매수하고 기대수익률 7%를 원하는 고객이 해외주식 플랜예스서비스를 이용하면 미리 지정한 종목을 자동으로 매달 50만 원씩 매수하게 된다. 계좌의 수익률이 7% 도달하면 자동으로 매도한다.

신한금융투자는 “매번 매수주문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평균매입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현재 서비스 이용고객 가운데 수익을 내고 있는 고객 비율은 78%에 이른다”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고객의 매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투자한 상위 다섯 종목은 구글과 애플, 아마존,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등으로 집계됐다.

전체 이용고객 가운데 약 8%는 해외주식 플랜예스서비스가 출시된 뒤 테슬라를 꾸준히 매수해 평균 190%를 웃도는 수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