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동국제약, 전문의약품과 화장품 수출 확대로 올해 실적증가 가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2-24 11:5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국제약이 전문의약품(ETC)과 화장품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동국제약은 주요 수출품목인 포폴과 테이코플라닌 생산설비 증설이 4월 완료되는 데 따라 올해 수출규모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전문의약품과 화장품 수출 확대로 올해 실적증가 가능
▲ 오흥주 동국제약 대표이사 사장.

포폴은 전신마취제이고 테이코플라닌은 항생제인데 현재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생산설비 증설이 완료되면 두 전문의약품의 생산규모는 지금보다 각각 2배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국제약은 올해 중국 화장품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동국제약은 올해 1분기 안에 중국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화장품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진다. 

정 연구원은 “동국제약은 2020년 수출로 매출 405억 원을 거뒀는데 올해에는 전문의약품과 화장품 수출 증가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동국제약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436억 원, 영업이익 98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15.1%, 영업이익은 15.2% 증가하는 것이다. 

정 연구원은 이날 동국제약 목표주가 3만8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3일 동국제약 목표주가는 2만9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