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25, 사회적책임경영 강화 위해 자율분쟁조정위원회 만들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2-24 11:2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GS25가 사회적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자율분쟁조정위원회를 만들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24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GS타워에서 경영주-본부 사이의 신뢰 구축과 동반성장 강화를 위한 GS25 자율분쟁조정위원회를 발족했다.
 
GS25, 사회적책임경영 강화 위해 자율분쟁조정위원회 만들어
▲ GS25 직원들과 경영주가 함께 미소지으며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발족식에는 박윤정 GS25 전국 경영주협의회 회장, 김기수 GS25 중부권 경영주협의회 회장과 조윤성 GS리테일 플랫폼B/U장 사장, 임영균 광운대 경영학부 교수 등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자율분쟁조정위원회는 외부 전문가로 선정한 위원장(1명), GS25 경영주 위원(2명), 본부 위원(2명)으로 구성된다.

자율분쟁조정 전문가인 임영균 광운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초대 위원장을 맡은 만큼 공신력 있는 협의가 진행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GS25는 설명했다.

자율분쟁조정위원회는 가맹사업 관련 법 위반, 계약해지 손해배상, 계약이행 촉구 및 손해배상 청구, 복수 경영주의 분쟁 등을 주요 논의 내용으로 삼는다.

자율분쟁조정은 우선 GS25 경영주 해피콜 또는 영업팀을 통해 접수된 사항을 사전 협의를 통해 합의를 유도한다. 합의되지 않은 사항은 심의을 통해 조정권고안을 제시하게 된다.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은 “이번 자율분쟁조정기구를 통한 경영주와 신뢰 구축과 동반성장으로 편의점업계의 퍼스트무버(선도자)로서 역할을 다하는 노력과 사회적 책임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