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국민의힘 이언주 박민식과 단일화에서 이겨, "박성훈도 합류 확신"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2-24 11:1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의힘 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박민식 예비후보와 벌인 후보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승리했다.

이 후보와 박 후보는 24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이 후보가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국민의힘 이언주 박민식과 단일화에서 이겨, "박성훈도 합류 확신"
▲ 국민의힘 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왼쪽), 박민식 예비후보.

이 후보는 “단일화를 먼저 흔쾌히 제안하고 단일화 경선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박 후보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부산과 국민의힘의 변화를 바라면서 박 후보를 지지해 준 부산시민과 저를 선택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민식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 후보가 부산 리더십의 세대교체와 문재인정권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믿고 옆에서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박성훈 예비후보와 2차 단일화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 후보는 “박성훈 예비후보와 연락을 주고 받기로 했고 곧 직접 만나 구체적으로 단일화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것 같다“며 ”박 후보도 단일화 여정에 합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1차 단일화 과정을 거치며 협의한 사안들이 있기 때문에 실무적 부분은 단축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날 후보 단일화가 이뤄짐에 따라 25일 오후 KNN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에는 박성훈, 박형준, 이언주 세 후보만 참여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