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증강현실 카메라앱 자회사 스노우에 1200억 출자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2-23 18:3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서비스를 담당하는 자회사 스노우에 1200억 원을 출자한다.

네이버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스노우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200억 원을 출자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출자시기는 2021년 1분기 내다.
 
네이버, 증강현실 카메라앱 자회사 스노우에 1200억 출자
▲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에서 운영하는 증강현실(AR) 카메라 앱. <네이버>

네이버는 “스노우에 지속해서 투자해 추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출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출자가 끝나면 네이버는 스노우 지분 80.55%를 보유하게 된다.

스노우는 증강현실(AR) 카메라앱서비스를 운영하는 네이버 자회사다. 2016년 8월 네이버 자회사 캠프모바일의 카메라앱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면서 설립됐다.

한정판 신발 거래플랫폼 ‘크림’과 영어교육앱 ‘케이크’, 가상현실 플랫폼 ‘제페토’ 등 10대 청소년을 겨냥한 서비스 운영사들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2016년 설립 이후 해마다 수백억 원대의 영업손실을 봐 네이버가 지속해서 투자를 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제외해도 네이버의 전체 투자금액은 3천억 원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