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이틀째 3100 밑돌아, 코스닥도 내려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2-23 16:4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3100 아래에 머물렀다.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째 내렸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66포인트(0.31%) 하락한 3070.0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이틀째 3100 밑돌아, 코스닥도 내려
▲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66포인트(0.31%) 하락한 3070.09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지수는 미국 국채금리 급등, 나스닥 급락 등에 영향을 받아 약세로 출발했다”며 “미국 시간외선물 반등과 기관의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가 장중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외국인투자자의 순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41.42포인트(2.46%) 떨어진 1만3533.05에 장을 마쳤다. 

국제금융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연 1.36%까지 오르기도 했다. 1.4%에 육박하며 3주 동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377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3002억 원, 개인투자자는 788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1.47%), 네이버(1.03%), 현대차(1.24%), 현대모비스(0.62%) 등 주가가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0.24%), LG화학(-3.38%), 삼성바이오로직스(-2.56%), 삼성SDI(-3.92%), 카카오(-0.71%), 셀트리온(-4.36%), 기아차(-1.62%) 등 주가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17.69포인트(1.85%) 떨어진 936.60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490억 원, 기관투자자는 48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234억 원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4.31%), 셀트리온제약(-3.97%), 펄어비스(-0.25%), 카카오게임즈(-1.50%), 알테오젠(-2.44%), 에코프로비엠(-3.68%), 에이치엘비(-6.87%), 씨젠(-15.01%), SK머티리얼즈(03.15%), CJENM(-1.97%) 등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2원 오른 1110.6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