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이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64억800만 원, 영업이익 57억7100만 원, 순이익 42억8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98.2%, 영업이익은 532.8%, 순이익은 144.5% 늘었다.
대정화금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801억9167만 원, 영업이익 101억2681만 원, 순이익 89억1312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0.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3% 줄었고 순이익은 46.9% 늘었다.
원익머트리얼즈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67억5600만 원, 영업이익 459억3200만 원, 순이익 331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25.3%, 영업이익은 27.4%, 순이익은 17.9% 증가했다.
에코바이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2억2710만 원, 영업이익 14억7456만 원, 순이익 70억6139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45.4% 늘었다. 순이익은 0.6%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