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HMM, 국내기업 수출지원 위해 러시아 베트남 미주에 임시선박 투입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2-23 10:5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MM이 국내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임시선박을 추가로 투입한다.

HMM은 운송수단 확보가 어려워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을 위해 미주 노선과 러시아, 베트남에 임시선박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HMM, 국내기업 수출지원 위해 러시아 베트남 미주에 임시선박 투입
▲ HMM의 68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상하이호. < HMM >

베트남 항로에 임시선박을 투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MM의 1200TEU급 컨테이너선 유창(Yu Chang)호는 1034TEU의 화물을 싣고 26일 부산에서 베트남 하이퐁으로 출발한다.

HMM은 러시아 노선에도 1월에 이어 2번째 임시선박을 투입한다. HMM의 2100TEU급 퀸 에스더(Qeen Esther)호는 28일 부산을 출발해 러시아 보스토치니로 출발한다.

HMM은 미주동안 노선에 1800TEU급 HMM 울산(Ulsan)호의 투입도 결정했다. HMM 울산호는 27일 부산 신항을 출발해 미국 뉴욕 항으로 향한다.

HMM은 2020년 8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미주 서안(부산~LA) 노선 8회, 미주 동안(부산~서배너)과 유럽, 러시아 노선에 각 1회씩 모두 11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했다. 

또한 2021년 2월20일에는 68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상하이(Shanghai)호를 미주서안 노선에 배치하기도 했다.

HMM 관계자는 “국내 화주들과 상생하고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박 지원을 이어가려고 한다”며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수출기업들의 화물이 차질없이 운송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