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올해 생산 예상치를 15만 대에서 10만 대로 줄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2-22 19:1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가 올해 생산량 예상치를 15만 대에서 10만 대 수준으로 낮췄다.

2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18일 노조와의 임금 및 단체협약 6차 본교섭에서 “올해 생산량은 당초 예상치인 15만7천 대보다 적은 10만 대 정도가 되겠다”며 “다만 연장근무를 하면 12만 대 정도도 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차, 올해 생산 예상치를 15만 대에서 10만 대로 줄여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9월 올해 예상 생산량을 15만7천 대로 잡았다.

하지만 코로나19에 따른 내수시장과 유럽시장의 상황을 고려해 예상치를 하향 조정한 것이다.

시뇨라 사장은 “공식적으로 현장에 지시를 내린 적은 없지만 물량 감소에 대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공식 지시를 내리게 되면 노조와 이야기하며 협의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11만4630대를 생산하며 2003년 8만906대 이후 17년 만에 생산량 최소치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