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장선거 가상 양자대결, 안철수 41.9% 박영선 39.9% 팽팽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2-22 08:4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양자대결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예비후보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 조사기관 PNR리서치는 서울에 사는 18세 이상 남녀 814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양자대결 조사를 진행한 결과 안 후보는 41.9%, 박 후보는 39.9%의 지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장선거 가상 양자대결, 안철수 41.9% 박영선 39.9% 팽팽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왼쪽), 안철수 국민의당 예비후보.

두 사람 사이 격차는 2.0%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서 표본 오차 ±3.4%포인트) 안이다.

안 후보 대신 나경원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박 후보와 양자대결을 하는 상황에서는 박 후보가 42.9%, 나 후보가 38.0%로 집계됐다. 역시 오차범위 안의 접전이다.

박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양자대결에서는 박 후보가 41.5%로 오 후보(31.6%)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내 서울시장 적합도 조사에서는 박영선 예비후보 38.0%, 우상호 예비후보 18.1%, 그 외 후보 10.9%, 없음 26.5%, 잘모름/무응답 6.5%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안의 적합도 조사에서는 나경원 예비후보 29.7%, 오세훈 예비후보 27.9%, 그 외 후보 12.7%, 없음 23.6%, 잘모름/무응답 6.1%로 조사됐다. 나 후보와 오 후보 사이 오차범위 안 팽팽한 접전양상이다.

제3지대 서울시장 적합도에서는 안철수 예비후보가 46.1%, 금태섭 무소속 예비후보 19.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18~19일 서울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814명에게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무선)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4%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