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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234명으로 줄어, 중국은 해외유입만 7명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2-21 12: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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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234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NHK가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를 보면 21일 0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1만4582명, 누적 사망자 수는 6932명이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234명으로 줄어, 중국은 해외유입만 7명
▲ 일본 기후현의 한 병원 근로자들이 19일 원내 주차장에서 차량 탑승(드라이브인)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1234명, 사망자 78명이 발생했다.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17일에는 1446명, 18일에는 1537명으로 증가하다 19일 1302명, 20일 1234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327명, 가나가와현 131명, 지바현 123명, 사이타마현 121명, 오사카 94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중국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중국의 설) 연휴에 이동 자제령을 내린 방역성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본토에서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상하이에서 3명, 쓰촨성에서 2명, 랴오닝성, 광둥성에서 각각 1명이 발생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8만9831명,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과 동일한 46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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