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13주째 올라, 리터당 전국 평균 1463.2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2-19 19:07: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3주째 올랐다.

19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셋째 주(15~19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7.3원 상승한 리터당 1463.2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13주째 올라, 리터당 전국 평균 1463.2원
▲ 2월 셋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463.2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전주보다 7.1원 오른 리터당 1263.2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12원 상승한 1548.4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85.2원 높았다.

대구 휘발유 가격은 4.8원 오른 1440.2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은 GS칼텍스가 1470.6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432.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19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468.63원으로 전날보다 2.04원 올랐다.

경유 평균가격은 1268.59원으로 전날보다 1.88원 비싸졌다.

2월 셋째 주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배럴당 2.4달러 상승한 62.7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경기부양책 시행에 따른 미국의 석유제품 소매판매량 증가, 미국 원유재고 감소 등 요인과 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한 예멘 반군의 드론 공격, 이라크 에르빌공항 미군기지의 로켓포 피격 등 중동 정세의 불안에 영향을 받아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