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국회 산재청문회에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표 예정대로 출석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2-19 18:0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 우무현 GS건설 지속가능경영부문 대표 사장, 이원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이 예정대로 국회 산업재해 청문회 증인대에 선다.  

19일 포스코건설, GS건설, 현대건설에 따르면 증인으로 채택된 각 건설사 대표는 22일 열리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 청문회에 모두 증인으로 출석한다. 
 
국회 산재청문회에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표 예정대로 출석
▲ 1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9일 건설, 택배, 제조업 분야에서 최근 2년 동안 일어난 산업재해와 사망자 수를 고려해 각 분야 3개 기업 대표를 증인으로 선정했다. 

건설, 택배, 제조업 가운데 채택된 증인이 모두 나오는 곳은 건설업이 유일하다. 

제조업에서는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이 허리통증을 이유로, 택배업에서는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이 실무를 맡지 않고 있다는 점을 들어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건설업에서 건설사의 상황을 고려해 증인을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말 승진한 최고경영자 윤영준 사장이 아직 대표이사 내정자라는 점이 고려돼 이원우 부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GS건설은 임병용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국정감사를 포함해 3번이나 국회에 출석한 점을 반영해 우무현 사장이 증인으로 채택된 것으로 건설업계는 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최정우 회장이 불출석 사유서를 낸 상황에서 한성희 사장마저 출석하지 않는다면 그룹 차원에서 부담이 컸을 것이라는 시선이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