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무디스 LG전자 신용등급 Baa2로 상향조정, 7년 만에 회복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2-19 16:5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신용등급이 높아졌다.

19일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LG전자의 기업신용등급을 Baa3에서 Baa2로 상향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무디스 LG전자 신용등급 Baa2로 상향조정, 7년 만에 회복
▲ LG전자 로고.

무디스는 2014년 2월 LG전자가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3으로 낮췄는데 7년 만에 등급을 회복시켰다. Baa2는 무디스의 신용등급 21단계 중 9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글로리아 츠엔 무디스 부사장 겸 선임연구원은 “LG전자는 2020년 재무지표가 크게 개선됐다”며 “꾸준한 매출과 수익성, 자회사 LG디스플레이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향후 1~2년 동안 탄탄한 재무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무디스는 LG전자 영업이익이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부채수준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무디스는 LG전자가 적자를 내고 있는 모바일사업을 중단하면 실적은 더욱 개선될 수 있다고 봤다.

무디스는 LG전자가 7~8% 이상으로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면 신용등급이 오를 수 있지만 3~4% 아래로 떨어지면 하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