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한파로 가동 멈춘 미국 오스틴공장에 기술진 보내기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2-18 17:5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공장 재가동을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 순차적으로 인력을 파견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한파로 가동 멈춘 미국 오스틴공장에 기술진 보내기로
▲ 삼성전자 오스틴 파운드리공장.

오스틴 공장 재가동 준비작업에 투입되는 파견인력은 화성·기흥·평택사업장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규모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수십 명 수준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은 미국을 덮친 한파로 전력 공급이 끊겨 16일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생산 재개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오스틴 공장 가동이 중단된 것은 1998년 설립 이후 처음이다.

현지에도 기술인력이 있으나 삼성전자는 가동중단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력 파견을 서두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공장은 수백 단계 공정을 거치는 산업의 특성상 잠시라도 가동을 멈추면 피해가 불가피하다. 

다만 사고에 따른 갑작스런 가동중단이 아니라 사전에 당국과 협의를 거쳐 점진적으로 가동을 멈춘 터라 손실이 크게 불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