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청와대 민정수석 사의 표명사태의 빠른 해결 바란다"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2-18 16:5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청와대 민정수석 사의 표명사태의 빠른 해결 바란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후 수원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 열린 제3차 민생연석회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조속한 해결을 바랐다.

이 대표는 18일 '신 수석 사의 표명에 관련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빠르게 해결되길 바란다”고 대답했다.

이날 문답은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 열린 제3차 민생연석회의를 마치고 난 뒤 이뤄졌다. 

앞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검사장 인사를두고 불만을 품고 사의를 표명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만류하고 있다고 청와대는 17일 밝혔다.

박범계 장관이 7일 검사장급 인사를 단행하는 과정에서 신 수석의 의견을 듣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장관의 의지대로 인사 절차가 진행됐다는 것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검찰 인사를 두고 검찰과 법무부 사이 견해가 달랐다”며 “신 수석이 이를 조율하는 가운데 박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갑자기 인사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