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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제안에 김남구 박지원 장병규도 서울상의 부회장단 합류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2-17 18: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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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단에 정보통신, 게임, 스타트업분야 젊은 기업인들이 합류한다.

서울상의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이한주 베스핀클로벌 대표이사,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 겸 SK브로드밴드 사장 등 7명이 부회장단에 새롭게 합류한다고 17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17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제안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남구</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73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원</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49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병규</a>도 서울상의 부회장단 합류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보통신업계와 스타트업 경영인들이 서울상의 부회장단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 서울상의 회장으로 추대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양한 산업군의 젊은 기업인들이 회장단에서 활동하는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상의는 23일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24대 부회장단 선출안건을 논의해 결정한다.

서울상의 임시 의원총회에는 최태원 회장의 회장 선출안건도 올라간다. 관례상 서울상의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을 겸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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