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삼척시와 수소사업 협력, 정재훈 "수소 거점도시 성장 지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2-17 13:4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삼척시와 수소사업 협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수소 거점도시 성장 지원"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김양호 삼척시장(가운데), 강경수 수소시범도시 인프라 기술개발 연구단장(오른쪽)이 17일 삼척시청에서 '수소 및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강원도 삼척시와 수소 및 재생에너지사업을 진행한다.

한수원은 17일 삼척시청에서 삼척시, 수소시범도시 인프라 기술개발 연구단과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소 및 재생에너지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삼척시 수소시범도시 인프라기술 개발사업 △수소 및 에너지 융복합사업 △수소 저장, 운송 및 이용사업 △시, 도 및 국책사업 등의 협력사업 발굴 △수소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등에 협력한다.

또 기관은 수소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삼척시에서 대진 원전건설 해제부지에 조성하는 휴양관광복합단지에 수소·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데도 협력한다.

대진 원전건설 해제부지는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부남·동막리 일대로 정부가 1982년 원전 건설 예정 후보지로 지정했다가 2019년 지정을 해제했다. 삼척시는 이 부지에 동해안 최대 규모의 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그린수소 전주기 기술 실증과 수소·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자립형 주거·휴양단지 개발 등을 통해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및 그린뉴딜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삼척시가 친환경 수소경제 거점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